[이불 - 추억]
추억은 바람되여 저멀리 사라져 가나봐
이제는 사랑이 아니라며
고갤 저으며 떠나네..
나 그누구도 볼 수가 없고,
아무말도 듣지 못하는데..
넌 어디에서 살고 있는지
그립다 니가 그리웁다..
you are so beautiful
you are so WonderFul
내눈은 여전히 너를 보고,
you are so beautiful
you are so WonderFul
나의 사랑아 내가슴에 추억으로 더 살아줘..
.
.
널 닮아 버린 작은 공원에
벤취에 홀로 앉아 웃다가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어
그립다 니가 그리웁다..
you are so beautiful
you are so WonderFul
내눈은 여전히 너를 찾고,
you are so beautiful
you are so WonderFul
나의 사랑아 내가슴에 추억으로 더 살아줘..
you are so beautiful
you are so WonderFul
내눈은 여전히 너를 보고,
you are so beautiful
you are so WonderFul
나의 사랑아 내가슴에 추억으로 더 살아줘..
。가슴이 멈춘 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