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사람

강균성
앨범 : A Path Of Love
등록자 : s매듭s

사랑이 아니었다는 모진말을 남기고
차갑게 뒤돌아서던 너 잡을수 없었어
우리가 했던 약속들 마치 없던것처럼
헤어지자는 한마디로 그렇게 이별을
말하고 떠난 너

얼마나 울어야 하니?
더 힘들어야 하니?
함께 했던 사랑인데 왜?
남은 나만 아파야 하고 그리워야만 하니?
그러다 지치고 지치면 혹시라도 널
잊을수 있을까?

술이 달아 오른다...
남은 잔을 비우며..
내 맘도 비워야겠다..
내일은 내일은 너를 잊겠다고

얼마나 울어야 하니?
더 힘들어야 하니?
함께 했던 사랑인데 왜?
남은 나만 아파야 하고 그리워야만 하니?
더많이 지치고 지치면 그때라면 난
널 잊을수 있을까
하지만 내 마음은 니가 너무 보고 싶다고
너무나 그립다고.. 니가.. 니가..

♬~~

나는 또 기다린다고 너를 기다린다고
눈물뿐인 하루라도 난
너와 함께 살수 있다면 나 그럴수 있다면
죽을만큼 힘들지 않게 내게 돌아와

사랑해.. 기다릴께..
그때까지 나 기다..릴..테니..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김동완 남은 사람  
강균성 (노을) 남은 사람  
강균성(노을) 남은 사람  
김동완 남은 사람 (With 신혜성)  
사람 사람 TRUE LOVE  
사람 사람 TRUE LOVE  
사람? 우주  
김동완 남은 사람 (Duet With 신혜성)  
강균성 널 볼때마다  
강균성 이번엔 달라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