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었겠지

거누밴드
등록자 : JunSung

하루가 지나고 내눈엔 눈물이
아무리 지워도 지워지지가 않아
너와 함께한 그 길었던
시간들이 다시 지나면
선명하고 선명한 내모습이 지워질까..

아무리 시간이 흐르고 흘러도
멀어지지 않는 그대 모습 때문에
너무 아파서 가슴아파서 혼자 눈물뺄때면은
슬픈 내모습이 너무나도 싫었어..

이연 우연조차그대를 허락치 않아서
보고싶어도 내곁엔 올 수가 없는데
넌 잊었겠지 널 사랑하던 나를..

시간이 흘러도 널향한내 맘이
아무리버려도 버려지지가 않아
너를 사랑한 그맘들을 미움으로 다시바꾸면
선명하고 선명한 우리 추억 지워질까..

언제나 내게 너무 다정했던 그대의
날 향해 웃던 그 미소가 떠올라
너무 그리워 보고 싶어서 너의 사진 바라보는
슬픈 내모습이 너무나도 싫었어..

이젠 우연조차 그대를 허락치 않아서
보고싶어도 내곁엔 올 수 없는 걸
날 잊었겠지 널사랑하던 나를..

이젠 우연조차 그대를 허락 하지 않아서
보고싶어도 내곁에 올 수 없는 널
날 잊었겠지 널 사랑 하던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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