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멀리 북쪽하늘 반짝반짝 빛나는
북극성을 바라보면 아빠 얼굴 떠올라요
햇빛만큼 밝지는 않지만 언제나 같은 곳에서
밤하늘을 지키며 계절이 여러번 바뀌어도
시간이 계속 계속 흘러도 변함없이 빛나는
언제나 한결같은 북쪽하늘 북극성은
항상 내 곁을 지켜주시는 아빠같은 별이죠
햇빛만큼 밝지는 않지만 언제나 같은 곳에서
밤하늘을 지키며 계절이 여러번 바뀌어도
시간이 계속 계속 흘러도 변함없이 빛나는
언제나 한결같은 북쪽하늘 북극성은
항상 내 곁을 지켜주시는 아빠같은 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