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를 위한 거라고
주님을 따른 거라며
모두를 속이며 내 뜻대로
행하며 지내온 시간
함께한 다른 이들의
부족함 인정 못하며
억울한 마음의 기도 중에
주께서 말씀하시네
먼저 너의 눈에 가시를 보겠니
나의 마음이 거기에 있는데
상한 마음 안에 자라고 자라서
너도 찌르고 내 맘도 찌른다
수고한 나의 노력들
아무도 몰라준다며
지치고 낙심해 기도할 때
주께서 말씀하시네
먼저 너의 눈에 가시를 보겠니
나의 마음이 거기에 있는데
상한 마음 안에 자라고 자라서
너도 찌르고 내 맘도 찌른다
먼저 너의 눈에 가시를 보겠니
나의 마음이 거기에 있는데
상한 마음 안에 자라고 자라서
너도 찌르고 내 맘도 찌른다
먼저 너의 눈에 가시를 보겠니
나의 마음이 거기에 있는데
상한 마음 안에 자라고 자라서
너도 찌르고 내 맘도 찌른다
너도 찌르고 내 맘도 찌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