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한설레임

나윤선
등록자 : 록

익숙한 설레임 - 나윤선

또 다시 떠난다.늘 그랬듯이.
하얗게 흩날리는
봄을 담은 꽃씨들처럼

또 어느새 옮긴 발걸음,가벼운 마음
구름처럼 흐를뿐야
저 바람이 이끄는대로

나도 몰라.왜 난 언제나 설레이는지
하늘의 새들처럼
높이 날고싶을뿐이야.
멀리 보고싶을뿐이야.
자유로운 날개짓으로…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조규찬 약속 (Feat. 나윤선)  
나윤선 아름다운 사람  
나윤선 사랑의종소리  
나윤선 Rainy Day  
나윤선 그리고별이되다  
나윤선 ANAK  
나윤선 Rainy Day  
나윤선 초우  
나윤선 이별을말하다  
나윤선 천사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