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진실을 원해? 함 보자고
놈 미친 듯이 이곳에 빠졌지
그래서 남은 게 이것뿐 병신
눈치를 받고서 차린 내 정신
넌 환영을 못 받아 번지 어딜가던지 또 썰린
머리가 보여 입만 나불대는 거울에 비친 범인은
투영된 내 거리와 일치하지 완벽한 법칙
다시 또 정리 또 정리 uh
이제 내게 남은 것은 번민 또 번민
여길 바라봐라 정신병자들 집합소
그런 놈들중에 인정받은 놈이 됨 피카소
입만 나불대고 결국엔 찢어 버릴 비망록
누가 그걸 지켜 개 같이 버티고서 진짜로
결국 자길 위함이지 위선에 가득 차서
한 줄 더 적어야지 음 미래에 자서전
낭만이란 단어들로 포장되는 그 난파선
어차피 마지막엔 남아 다 잊고서 뭔 사건
걍 담어 진실은 하나의 방법
막 던져 그냥 가정 성공은 바꿔 가설을 또 다이아몬드
그 반전 마저 놈들은 찬성 더 Follow
기를 쓰고 어그로를 끌어 상처 받어
건 나중에 바뀌어 달러로 알빠임 씬의 사정
됐어 이제 뭐라도 된 듯 거들먹대며 감정
기준 상업이 되어버린 발전 그래 봐라
진짜 퇴보하는 중이지 이 새끼는 또 매번
근데 주위에선 말야
발전한대 매번 XX
진짜 돈이 궁한데 깎고 있지 또 새로운 패턴
언제까지 이 짓거릴 자신 있음 개업
세상이 파랗게 물들 때까지 영혼을 갈아 개선
속은 정말로 말라가 꿈엔 나와 desert
내빼는 놈들을 욕했지만 현명한가 싶어
이젠 통장의 돈을 세며 찾아다녀 맹점
벗어나길 바래 목적 없이 도는 이 행성
저기 나의 어린 작품 이젠 원해 bye yah
아름다운 날을 꿈꿨던 품속의 아이야
저기 나의 어린 작품 이젠 원해 bye yah
아름다운 날을 꿈꿨던 품속의 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