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이런 감정이 남아있어
널 볼때 마다 happy smilely
조금만 더 천천히 가면 안 될까?
그냥 네 옆에서 talk하고 싶은데
네가 옆에서 이야기 할때
계속 쳐다보게 되고
저 멀리서 달려올때
네 모습이 귀엽게 보이고
툭 하고 안아서 애교 섞인 말을 할때
그런 내 마음은
겉으로 표현 할수 없지만
내 마음 하나의 빈 칸의 감정은
계속해서 너무나 두근거려
이런 너를 꽉 안아주고 싶은데
네가 애교 섞인 voice로
이름을 불러줄 때
심장은 배터리처럼 켜져버려
계속해서 너무나 쿵쾅거려
이런 너를 꽉 안아주고 싶은데
애교 섞인 voice로
이름을 불러줄 때
심장은 화산처럼 터져버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