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저래 숫자는 늘었다만서도
나는야 청춘입니다.
예수님만 생각하면
기운이 솟아나는
나는야 청춘입니다.
주님의 은혜로 살아온 나의 인생
내 받은 복을 다 세어보니
청춘 까짓거 부럽지 않네
.
이마에 주름은 있다만서도
나는야 청춘입니다.
저 천국만 바라보면
새힘이 넘쳐나는
나는야 청춘입니다.
주님의 은혜로 살아온 나의 인생
내 받은 복을 다 세어보니
청춘 까짓거 부럽지 않네
주님의 은혜로 살아온 나의 인생
내 받은 복을 다 세어보니
청춘 까짓거 부럽지 않네
청춘 까짓거 부럽지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