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알고 있죠 그대의 맘을 오늘은 왠지 알 것 같아요 감추려 해도 숨기려 해도 그대가 내게 하고픈 말... 알고 있나요 이런 내 맘을 그대만 보는 나의 두눈을 감추려 했던 숨기려 했던 그대에게 말하고픈 말... 듣고 있나요 그대 내마음을 말못했던 나의 이 사랑을(이사랑을) 오랜시간동안 기다린만큼 그대를(그대를) 그대만 사랑할께요... 이제는 우리 영원히 우리 둘이 하나만 약속해요 사랑을 하다(사랑을 하다) 힘이들면 지금 이순간에 기억해요... 듣고 있나요 그대 내마음을 말못했던 나의 이 사랑을 오랜시간동안 기다린만큼 그대를(그대를) 그대만 사랑할께요... 가금씩은 그대 아프게 해서 눈물이 나는 날들도 있겠지만 먼훗날 우리 눈감는 그날까지 날 믿어요(믿어요) 믿을께요... 저하늘에 내가 별이 되는 그날을 그대가 잠든 어두운 밤 지켜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