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공기

같은장르
앨범 : 새벽공기
작사 : 같은장르
작곡 : 같은장르
편곡 : 같은장르
새벽공기가 내 숨으로
그 새벽냄새가 내 속으로
그렇게 너를 보낸 그 마음에
떨림 안에 그 새벽녘
새벽 두시
몽롱한 이 빗속에
내 눈은 깜빡 또 다시
깜빡
깜빡
너를 또 노을빛에
빨갛게 점점 타 들어가네
너를 또 노을빛에
빨갛게 점점 타 들어가네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