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치 아니하고
내 눈이 높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일과 미치지 못할
기이한 일을 힘쓰지 아니하니다
실로 내가 내 심령으로
고요하고 평온케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 어미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중심이 젖 뗀 아이 같도다
이스라엘아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랄찌어다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치 아니하고
내 눈이 높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일과 미치지 못할
기이한 일을 힘쓰지 아니하니다
실로 내가 내 심령으로
고요하고 평온케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 어미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중심이 젖 뗀 아이 같도다
이스라엘아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랄찌어다
여호와를 바랄찌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