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화

krack
앨범 : 발아(發芽)
작사 : krack
작곡 : NO!S

눈뜨는 이곳은 어둡고도 까매
눈을 덮어놓은 천은 두껍기에
여긴 마치 누군가의 뱃속
처럼 배속을 하면 마침내
꽃을 피워 나를 봉우리에 빗대고 있지 날 잘봐
개화하는 중이지 뭘 피워
담배 불은 이쁜데 꽃이 피는 장면인거 같애
어릴때부터 우월하지않은 시력 안경이 해결방안
so 쓰기만하면 또 불편하다고 아무때나 화를 냈었던 삶
안에 내가 있었으면 해
다시 태어날차례
우울하기만한 삶속 잘못 태어나면 돼
다시 숨을 몰아쉬고 숨을 거둬버릴때
그때 되서야 비로소 감싼 꽃잎들을 게 워내
그저 아무생각없이 자라가는 story
잊을 때가 없는 허기마저 용기를
가지고 또 거릴 도전하는 거지
너무 따뜻해서 잠이 온듯해
그 꽃잎에 어두운 내 안식행
마치 누군가의 뱃속에 계속
배를 쨌어 그래서 내 시작은 꽃잎에서
눈뜨는 이곳은 어둡고도 까매
눈을 덮어놓은 천은 두껍기에
여긴 마치 누군가의 뱃속
처럼 배속을 하면 마침내
꽃을 피워 나를 봉우리에 빗대고 있지 날 잘봐
개화하는 중이지 뭘 피워
담배 불은 이쁜데 꽃이 피는 장면인거 같애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Kid Rock Krack ROCKs  
krack 겁쟁이  
krack 나무  
krack 걸음마 (Feat. 최문혁)  
krack  
양혜정 개화  
옐로우 시티 개화  
옐로우시티 개화  
옐로우 시티 개화  
LUCY 개화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