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수백개는 돼 걱정거리에
친구들이 맞서 내가 무섭다고 해
나는 그냥 너무 짜쳐 말 안해줘도 돼
근데 고치기 싫어서 난 널 져버려도 돼
나의 바진 항상 카고 매일 나와 거리에
작업실은 그냥 창고 안 나와 플리에
변할맘을 잡고 풀고 나쁘게 보일때
너한테 문자를 보낼게 내가 미안해
너가 말해도 모를 날에 사라져 5분만에
전화 울리면 안 받았다고 넌 실망한채로 말해
당연하듯이 화내 나 안본다고선 가네
잡을힘도 없어 너가 이해해주길 바래
진짜로 티 안내고 살아
나 혼자만 힘들기도 힘들어
주변은 늘어나고 또
지켜야되는건 마음으로 기울어
아무나 잡아두고 그 상태로
가사뱉듯이 내 마음을 욱여넣어
너가 안 받아줘도 난 그대로
혼자 서 있을수도 힘들어
서있어 난 서울 가끔 멀리 가있어
넌 날 찾는척하지만 어디였냐곤 안 말해서
난 가식이 싫어서 솔직하게 말했어
내 걱정거리엔 너가 하나도 도움안됐어
항상 수백개는 돼 걱정거리에
친구들이 맞서 내가 무섭다고 해
나는 그냥 너무 짜쳐 말 안해줘도 돼
근데 고치기 싫어서 난 널 져버려도 돼
나의 바진 항상 카고 매일 나와 거리에
작업실은 그냥 창고 안 나와 플리에
변할맘을 잡고 풀고 나쁘게 보일때
너한테 문자를 보낼게 내가 미안해
살아 난 힘 안 들이고
많은 사람들한테 퍼주면서 love
어느샌가 pay로 바뀌어버린
내 머리 안 속에 어른의 할것
후회한대도 너한테 저지르겠지
그렇게 자라는거라고
후회를 지난사랑에 남긴다면 미련이겠지
미련도 필요한거라고
길 따라가면 정상으로 볼까
여러번 말해 여전히 몰라
지도안에는 목적지가 없다고
앞으로 못 나가 혼란
지나간 사랑은 남들을 복각
인형이 아니야 그러면 뭘까
한두개가 아니야 속안은
다 곪아터져버려 혹사
i don't trust nobody
아무도 안 믿어 나
물론 너 안믿지 나를
나도 복수하는 감
너가 사라질때마다
눈물 나지 상황파개
너가 지나면 그때
난 너한테 손 내밀까
항상 수백개는 돼 걱정거리에
친구들이 맞서 내가 무섭다고 해
나는 그냥 너무 짜쳐 말 안해줘도 돼
근데 고치기 싫어서 난 널 져버려도 돼
나의 바진 항상 카고 매일 나와 거리에
작업실은 그냥 창고 안 나와 플리에
변할맘을 잡고 풀고 나쁘게 보일때
너한테 문자를 보낼게 내가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