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body somebody nobody nobody
verse>
i been like drunk drunk in the dark time
눈 앞이 자꾸 흐려 보이네
또이래 찾게되는 toilet i see
mirror on the wall 뒤가 없었어
어젯밤만 해도 멀쩡했던 지평선
속이 울렁대지 취한건지 아니면 그냥 몸이 그냥
맛이 간 건지 뭔지
검지 엄지 새끼 약지 중지 굳이
하나하나 펴 보고는 했지 수지
타산 안 맞는 것 같아 이제 같이
보는 일은 그만 둬야 겠어 나는
so stop being freind
악역을 맡을 시간이야 그래
no i don't wanna be they're mate
good things and i wanna stay by my side
hook>
어디까지 왔는지
언제까지 가는지
내가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단 말야 나는 이제 그게
어디까지 왔는지
언제까지 가는지
이제 기억들만 남아있는 그 순간처럼
verse>
nobody wanna see nobody wanna kicked
nobody wanna slice by they're friend
no gangster out there 그러니 없지 가족
주고 뺏는거 없는 관곈 금방 파국으로
이해관계 하나 톡 건드려주면 꼭
바뀌곤 하지 이런 아무것도 아닌 곡도
누군가에겐 다가올 수도 있어
뭔가를 잃은 이유를 설명해주는 말로 그러니
뭐라하든 간에 질문 구름이 떠오르던간에
구렁이 담넘듯이 가는 수렁이 익숙 하기 전에
난 난 난 거리를 잡네
더 얻을 것도 뺏길 것도 없는 자리 안에
안락 한 꼴 그런데
영원할순 없고 나는 튕겨나가 절로
큰 이불 속 구설에
당한 일도 시간 지남 잊혀져가네 절로
hook>
어디까지 왔는지
언제까지 가는지
내가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단 말야 나는 이제 그게
어디까지 왔는지
언제까지 가는지
이제 기억들만 남아있는 그 순간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