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body

Kkun
앨범 : 걸음마
작사 : Kkun
작곡 : Kkun
편곡 : Kkun

저 반짝이는 별들을 따라
말없이 웃던 네 손을 잡아
유난히 깊은 밤
저 하늘을 바라보며
저 빈자리에 오늘을 담아
그러다 이 밤이 저물고
또다시 바람이 불면
저 다리 위에 가만히 선 채
네 자리를 남겨놓을게
달이 지고 아침이 밝아오면
손을 잡고 또 웃음 짓던
뒷모습을 겹쳐놓은 채
이하루를 둘이서 걸어보자
구름이 너를 가릴 때마다
조용히 곁을 지키다 갈게
유난히 깊은 밤 저 하늘을 바라보며
저 빈자리에 오늘을 담아
그러다 이 밤이 저물고
또다시 바람이 불면
저 다리 위에 가만히 선 채
네 자리를 남겨놓을게
달이 지고 아침이 밝아오면
손을 잡고 웃음 짓던
뒷모습을 겹쳐놓은 채
이하루를 둘이서 그려보자
저 반짝이는 별들을 따라
말없이 웃던 네 손을 잡아
유난히 깊은 밤 저 하늘을 바라보며
저 빈자리에 오늘을 담자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Kkun 지구는 돈다  
Kkun 네가 없는 게 익숙해  
Kkun 24 hours  
Kkun 이쁜 노래  
Kkun B42  
Kkun 입대  
체리필터 Heavy Metal-KKun-G  
Christina Aguilera Somebody`s Somebody  
Prince Somebody`s Somebody  
Celine Dion Somebody Loves Somebody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