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리 바닥에서 큰놈
알잖아 너도 내 과거
스물 하나 돼서 태어났고
팔잖아 목소리로 관록
비춰보라고 임마 치부도
이 자리에다 당당히 새겨줘.
빛 나니 매 일상이 기적 마주한 놈들은 이적
잊어라 그때의 겁쟁이 Y 가 택한 길처럼
Ambition 나이도 필요 없어 걍 이젠 이뤄 [yeah]
shout out "Say no" 살아가는 방법을 알았지 KR [yeah]
알지 너도 내가 쳐 맞고만 살았다는걸
달지 거듭나고 마신 물이 그때의 고배에 비해선
다시 도륙내고 도약하지 높이 더 turn up [yeah]
벙쪄, 이젠 나름 자신감이 붙어 이 육신에
덥석, 집었던게 도화선이 아닌 도신 [yeah]
콘솔 처럼 잠시 조작하고 떼는데도 터져 pop corn
Yeah Jump up 피처럼 내뿜던 가사는 의인들이 칭해주네 흔적
죽여왔던 과거의 용하
죽어갔던 어제의 lucid bye ya
숨겨왔던 반전 없는 서사
이젠 별탈 없이 넘기는 격통 늘어가는 숫자 in 통장
기대 없이 죽여왔던 감정
느끼지를 못해 너네의 그 답도
갈아왔지 칼날을 이제는 오니앞에 발도
이거리 바닥에서 큰놈
알잖아 너도 내 과거
스물 하나 돼서 태어났고
팔잖아 목소리로 관록
비춰보라고 임마 치부도
이 자리에다 당당히 새겨줘.
빛 나니 매 일상이 기적 마주한 놈들은 이적
잊어라 그때의 겁쟁이 Y 가 택한 길처럼
Ambition 나이도 필요 없어 걍 이젠 이뤄 [yeah]
shout out "Say no" 살아가는 방법을 알았지 KR [yeah]
알지 너도 내가 쳐 맞고만 살았다는걸
달지 거듭나고 마신 물이 그때의 고배에 비해선
다시 도륙내고 도약하지 높이 더 turn up [yeah]
서른땐 해가 뜰거야 이 호흡 만으로도
고를땐 고민 안 할거야 부정적인 생각 따윈 없고
비젼을 그려갈 때 나오는 영감은 가사에 적소
적재 없으니 까보려는 자식들은 지고 들어가지 들어가라 업소
건재해 초2때 짜놨던 비젼보드
장난처럼 구겨버린 놈들과는 다르게 왕국을 세워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