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습관처럼
멍하니 니 사진을
바라볼 수 밖에 없어 나
오늘도 어제처럼
오늘도 오지 않을
니 전화를 기다릴 수 밖에 없어 나
오늘도 어제처럼
보고 싶어 널
생각만 해도 난 너무 아파
난 너무 아파
듣고 싶어 널
잊으려 해도 난 너무 아파
난 너무 아파
사랑해
널 어제처럼
미워해
사랑한 만큼
하지만 나
널 보내줄께, 널
나 이제 울지 않아
오늘도 오지 않을
니 전화를 기다릴 수 밖에 없어 나
오늘도 어제처럼
보고 싶어 널
생각만 해도 난 너무 아파
난 너무 아파
듣고 싶어 널
잊으려 해도 난 너무 아파
난 너무 아파
사랑해
널 어제처럼
미워해
사랑한 만큼
하지만 나
널 보내줄께, 널
나 이제 울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