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인
앨범 : 섬
작사 : 에디 (EDI)
작곡 : 에디 (EDI)
편곡 : 에디 (EDI), 데이오프 (DAY-OFF)

다른 거였어 나는 너를 보는데 넌 마치
질린 듯이 배경이 흰
어딘가를 찾는 것 같이
나의 마음은 너의 파랬던 물감에 칠해져
미안함의 검은색으로 물들어갔지
같이 있는 순간을 피해
눈 감아도 걱정에 취해
차갑게 날 부르려 한 널
좁은 내 섬 안에
가둬 버리고 겨우 더 이어 갈래
우리 사랑을
조급했던 처음시작
그 안에서 살게
나의 섬에선
세워 지내던 밤의 아픈 사랑을
다 숨긴 다음 너와의 시작
그 안에서 살게
사실 난 아팠어
네가 날 안 찾기 전 부터
다 마신 커피를 두고
한 마디 말도 건네지 않았을 때
자신이 없었어
무심한 표정을 한채
입술에 맺힌 너의 다음 그
말은 내 섬 안에
가둬 버리고 겨우 더 이어 갈래
우리 사랑을
조급했던 처음시작
그 안에서 살게
나의 섬에선
세워 지내던 밤의 아픈 사랑을
다 숨긴 다음 너와의 시작
그 안에서 살게
안아 줄래 더
잡아 줄래 내 손
더 멀어질 걸 다 알면서도
오늘은 안 될 것 같아
가둬 버리고 겨우 더 이어 갈래
우리 사랑을
조급했던 처음시작
그 안에서 살게
나의 섬에선
세워 지내던 밤의 아픈 사랑을
다 숨긴 다음 너와의 시작
그 안에서 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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