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녀

보헤미안
앨범 : 그리움이 가는 길
작사 : 홍기표
작곡 : 보헤미안
편곡 : 김용호, 보헤미안
날숨 으로 저승문턱 넘어와도
망사리 가득 채워 지는
근심 걱정 차라리 들숨으로
바위에 들러 붙어 음
문어랑 소라랑 바닷 속에
살고 싶네
날숨 으로 저승문턱 넘어와도
망사리 가득 채워 지는
근심 걱정 차라리 들숨으로
바위에 들러 붙어 음
문어랑 소라랑 바닷 속에
살고 싶네
문어랑 소라랑 바닷 속에
살고 싶네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