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얼굴 까만 눈 분홍 코
자꾸만 눈이가는 몸매에
이슬같은 그 예쁜 두 눈에
내 맘은 녹아버렸어
작은 목소리로 나를 부를때면
너를 좋아한다고 말하는걸까 음
아 참 그대를 소개해볼께요
그 이름 빛나는 이슬이라하죠
7월16일이 생일이에요
내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워
가끔씩은 투정도 부리고
한껏 토라질때도 있어요
착한 맘에 오래가진 않죠
너무 예쁜 마음이죠
예쁜 두 눈으로 날 바라볼때면
지금 행복하다고 말하는걸까 음
아 참 그대를 소개해볼께요
그 이름 빛나는 이슬이라하죠
2008년도에 태어났구요
내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워
다시 한번 더 잊지말아줘요
그 이름 사랑스런 댕댕이예요
누구보다 그댈 사랑한대요
내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워
내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워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