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너가 나를 부르는지
어딨어 너의 마음은 또 왠지
나를 가둘것만 같아서
오늘도 난 너를 기다려
어리숙한 나의 그런 모습이
되려 독이 되어 내게 올지
얼음이 되어서 아무것도
하지못하겠어 나 좀 도와줘
You keeping battle me
저 남자가 better me?
좀 더 정확히 말해주겠니
너무 헷갈려서 매일 머릿속에서
정말 괴롭지
이미 나를 버렸니
이러다가 점점 떠나버리겠지
오늘도 난 걱정 속에서 swimming
I can’t say sorry
Don’t leave me
흔한 말 하나 하지 못하면서
자꾸 나를 흔들어
I can’t say sorry
Don’t leave me
아직 너는 날 잘 모르면서
자꾸 판단 하려해
아직 healing 조차 못느꼈지
맨날 의미없이 보낸 메세지
You better talk too much
허름한 내 주머니
난 언제나 나름 준비는 항상 했지
해가 지면 넌 내게 달려와도 돼
날이 뜨면 넌 다시 도망가도 돼
내 옆에는 남아있으면 해
그걸 바라지는 않아도 그거라도 해
I’ll be walking on ur left
Call me babe with ur hand
절대 못잊을거 같으니
차라리 널 미워하게 해줘
Boil me 어디까지 갈래
나도 사람이라 그래
Oh 왜 넌 왜 나에게 와서 나를 grab
I can’t say sorry
Don’t leave me
흔한 말 하나 하지 못하면서
자꾸 나를 흔들어
I can’t say sorry
Don’t leave me
아직 너는 날 잘 모르면서
자꾸 판단 하려해
I can’t say sorry
Don’t leave me
흔한 말 하나 하지 못하면서
자꾸 나를 흔들어
I can’t say sorry
Don’t leave me
아직 너는 날 잘 모르면서
자꾸 판단 하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