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수도 없이 생각해도
여기엔 더는 기회가 없거든
더는 가진게 없고
손엔 맑은 것을 찾을 수 없고
부서진 사람들만 남았지
나는 눈을 뜬거야
가지지 못했다고
순종을 요구하지만
우리는 꿈을 이루려
저항해 보일꺼야
저기 빛나는 곳에서
니가 잃었던 그 모든게 있어
내가 그토록 원하던
매일 울며 찾던
틀어진 시간과 만나서
이제 괜찮다며 웃을꺼야
이미 수도 없이 흝어봐도
여기는 이미 썩어버렸거든
이미 재앙은 왔고
더는 부패함을 막을 수 없고
두 눈은 멀어버렸지
못된 늙은이들이
쉽게 뱉은 말들이
너를 조여온데도
우리는 꿈을 꾸다가
울수도 있는거야
저기 빛나는 곳에서
니가 잃었던 그 모든게 있어
내가 그토록 원하던
매일 울며 찾던
틀어진 시간과 만나서
이제 괜찮다며 웃을꺼야
저기 빛나는 곳에서
니가 잃었던 그 모든게 있어
내가 그토록 원하던
매일 울며 찾던
틀어진 시간과 만나서
이제 괜찮다며 웃을꺼야
이제 괜찮다며 웃을꺼야
이제 괜찮다며 웃을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