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맘에 담으면
지워지지 않는 사랑
고이 눈을 감으면
더 느껴지는 사랑
세월 흘러갈수록
더 깊어진 사랑
온 마음 다 드려도
모자란 사랑
어여쁜 신부야
함께 가자
말갛게 씻긴
옷 곱게 입고서
덩기덩 덩덩기덩
그 품에 안겨
하늘 빛 님의 얼굴
그려봅니다
한 번 맘에 담으면
지워지지 않는 사랑
고이 눈을 감으면
더 느껴지는 사랑
세월 흘러갈수록
더 깊어진 사랑
온 마음 다 드려도
모자란 사랑
어여쁜 신부야
함께 가자
말갛게 씻긴
옷 곱게 입고서
덩기덩 덩덩기덩
그 품에 안겨
하늘 빛 님의 얼굴
그려봅니다
어여쁜 신부야
함께 가자
말갛게 씻긴
옷 곱게 입고서
덩기덩 덩덩기덩
그 품에 안겨
하늘 빛 님의 얼굴
그려봅니다
하늘 빛 님의 얼굴
그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