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워 말도 못하고
속마음도 이해 못하는
어떡해야 알수 있을까
네 모습은 표정이 없는데
철없는 너의 모습 보며
나는 늘 웃을 때도 있지
철없는 너의 미소 보면
감당할 수 없는 일 있어
하지만 사랑 하는걸
버릴 수도 없고
남 줄수 없어서
모든 것을 안고
책임져야하는 내생에
숙명처럼 만들어진
철없는 나의 애인아
철없는 너의 모습 보며
나는 늘 웃을 때도 있지
철없는 너의 미소 보면
감당할 수 없는 일 있어
하지만 사랑 하는걸
버릴 수도 없고
남 줄수 없어서
모든 것을 안고
책임져야하는 내생에
숙명처럼 만들어진
철없는 나의 애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