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스트로
fuckin all day
매일밤이 나에게는 너무나도 짧아
마에스트로
fuckin all day
오늘도 다 태우지 예술가의 바암
마에스트로
fuckin all day
매일밤이 나에게는 너무나도 짧아
마에스트로
fuckin all day
이른 새벽부터 난 깨 있어
이 어둠이 알맞게 베있어
깊은 절정을 부르는 창가
거기에 부르네 내 답가
아무도 들어 줄리 없지만
여전히 배가 고파 난 열정의 비만
모두가 안 된다고 말하지만
그건 결국 해보지 않은 자들의 기만
나는 상관없이 앞길을 봐
그냥 된다에 또 내 전부를 걸어
나는 상관없이 한길만파
어젯밤 그녀처럼 혀 하나로 전부 다 털어
아무도 날 인정하지 않지
그래도 동정따윈 됬고 걍 가지
한치 앞도 깨 닿지 않곤 절대 볼수 없다고
또 치고 박고 매일 같이하고 나서
결국 깨달앗어
단단해져야 하는걸 알았어
난 걍 내가 하고 싶은 대로해
사실 말하잖아 좃도 없다고 배운 게
이것밖에 그래서 다가져
니들이 잘때 더 계속해서 달려
꺽이지 않는 이게 내 ambition
아직도 현재 진행중인 인생 끝에 미션 난
마에스트로
fuckin all day
매일밤이 나에게는 너무나도 짧아
마에스트로
fuckin all day
오늘도 다 태우지 예술가의 바암
마에스트로
fuckin all day
매일밤이 나에게는 너무나도 짧아
마에스트로
fuckin all day
아무것도 보이지가 않던 새벽
이제는 볼수 있어 어둠 뒤 배경
이 어둠이 거치고 나면
거칠어진 모습으로 나 다시 또 대면
모두가 흘러가는 방향에 반대로 가지
병신같이 해 놓고 안되면 말지
라고 하는 놈이랑은 비교 말어
나는 갖고 있어 그래 나는 나를 알어
아직까진 여기 내 자리는 없고
갚고 있어 내 게으름의 업보
혼자 잘 나가는척 하시지만 결국엔 보면
진짜 배기는 없고
모두가 Artist 하지만
누구말처럼 차고있는 하기스
대세에 절반은 교포인척하는
새끼밖에 없어 전부 타킷
내입에 탄창 채워 40 구경
여긴 머 불구경 난 이웃마냥
전부 기웃거리지만
좃도 관심없고 금방 꺼지지
나는 그런곳을 걷고 있어 맨발로
고양이인척했지만 뱅갈로
밤새 또 풀고있어 오해
판을 불려 또 손목 걸고 고해
마에스트로
fuckin all day
매일밤이 나에게는 너무나도 짧아
마에스트로
fuckin all day
오늘도 다 태우지 예술가의 바암
마에스트로
fuckin all day
매일밤이 나에게는 너무나도 짧아
마에스트로
fuckin all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