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uch Me (Feat. Pelige Of XL)
SAM&SP3CK (쌤앤스팩)
앨범 : 250ML
작사 : 장수풍뎅이
작곡 : SAM&SP3CK (쌤앤스팩)
편곡 : SAM&SP3CK (쌤앤스팩)
클럽안에 여자 들은
몸이 살어 불륨
sound up 올려 볼륨
사실 이건 포로노 av 소라 마오
바지 입은채 텐트 치시고
빛이 없는 클럽 안으로
real shit 암컷들은 맘을 열어놔
이기적인 내가 왔으니
대문도 열어놔
미친놈 또라이 술이
아직 부족하지
더 따라주는 술 잔을 삼키고
내일 아침은 뒤로 미뤄도
원래 내가 잘났으니 따라 붙어
여잔 기본 남자까지 게이로 만들어
motherfucker suck dick
꼬리를 달고 태어나
메마른 사막 땅의 선인장이 피어나
넌 내 시선을 강탈 했지
군침을 삼켜 티가
나지 않게 소리 없이
태생이 변태라 바바리가 어울려
wild for the night
꼴리는대로 움직이는게 난 좋아
이곳은 내가 주니까
너희는 절로 가야지
스님이 기도 하지
목탁 치는 소리말고
DICK 나 쳐잡길
외로울 틈이없어 계절
가을 따위는 없지
내겐 철심같은 마디가있어 터치미
전부 숨기고 숨겨도 기어코
내겐 열쇠가 있어 마음을 싹 비워도
술 잔을 비우고 빈잔을 채워도
언제 골로 갈지몰라 침대 역시 비워도
전부 숨기고 숨겨도 기어코
내겐 열쇠가 있어 마음을 싹 비워도
술 잔을 비우고 빈잔을 채워도
언제 골로 갈지몰라
침대 역시 비워도
문제 따윈 문제 되지 않아 미쳐서
답을 항상 뒤로 풀려 하지 재미없어서
지랄 맞은 성격 때문에 난 못 쉬어
매번 같은 술을 붓고 기름처럼 태워
우리엄마 아빤 대체 무슨짓을 했길래
받았네 선물을 크게 받았네
방정떨며 show 하지않아 feel so
아직 한계 없으니 해야겠지 좀더
문제 따윈 문제 되지않아 미쳐서
답을 항상 뒤로 풀려 하지 재미없어서
지랄 맞은 성격 때문에 난 못 쉬어
매번 같은 술을 붓고 기름처럼 태워
우리엄마 아빤 대체 무슨짓을 했길래
받았네 선물을 크게 받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