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하루의 시작은 언제나 한숨이죠
의미없는 날들은 날 수렁으로 인도하죠
내 하루의 끝은 언제나 한숨이죠
내일이 오는 두려움에 잠못이룬날들
나는 너를 잊지못해
오랜 나를 기다려왔어
꿈속에서 까지 너를 찾는다
내가 잊고 살았던 주님
헛된 위로만 찾아헤매던
날이 후회스러워요
주님 나를 아시죠 내겐 주님뿐인걸
의지할 것 없는 세상에
당신은 내게 빛이죠
세상 소망 사라져 꿈조차 날개를 잃어
눈먼 내 미래를 보이신
당신은 내 등대죠 내 꿈이죠
나는 너를 잊지못해
오랜 나를 기다려왔어
꿈속에서 까지 너를 찾는다
내가 잊고 살았던 주님
헛된 위로만 찾아헤매던
날이 후회스러워요
주님 나를 아시죠 내겐 주님뿐인걸
의지할 것 없는 세상에
당신은 내게 빛이죠
세상 소망 사라져 꿈조차 날개를 잃어
눈먼 내 미래를 보이신
당신은 내 등대죠
주님 나를 아시죠 내겐 주님뿐인걸
의지할 것 없는 세상에
당신은 내게 빛이죠
세상 소망 사라져 꿈조차 날개를 잃어
눈먼 내 미래를 보이신
당신은 내 등대죠 내 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