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서는 갖지 못하는 그런 이름 하나 때문에
그리운 맘 눈물 속에~ 난 띄워 보낼 뿐이죠.
스치듯 보낼 사람이 어쩌다 내게 들어와
장미의 가시로 남아서 날 아프게 지켜 보내요
따라가면 만날 수 있나 멀고 먼 세상 끝까지
그대라면 어디라도 난 그저 행복할 테니..
살아서는 갖지 못하는 그런 이름 하나 때문에
그리운 맘 눈물 속에~ 난 띄워 보낼 뿐이죠.
스치듯 보낼 사람이 어쩌다 내게 들어와
장미의 가시로 남아서 날 아프게 지켜 보내요
따라가면 만날 수 있나 멀고 먼 세상 끝까지
그대라면 어디라도 난 그저 행복할 테니..
난 너무 행복할 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