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이들 말하고
많은 이들 노래는 하지만
정작 가진 않는 길
두려운 생각보다
많이 힘들고 험한 길보단
그저 말로만 가려기에
점점 멀어져만 가네
내게 생명 주었던 그 길
점점 이용하려 하네
내게 사랑 주었던 그 길
다시 복음 앞에 내 영혼 서네
주님 만난 그때
나 다시 돌아가 주님께 예배드리며
다시 십자가의 길 걸으리
점점 멀어져만 가네
내게 생명 주었던 그 길
점점 이용하려 하네
내게 사랑 주었던 그 길
다시 복음 앞에 내 영혼 서네
주님 만난 그때
나 다시 돌아가 주님께 예배드리며
다시 십자가의 길 걸으리
다시 복음 앞에 내 영혼 서네
주님 만난 그때
나 다시 돌아가 주님께 예배드리며
다시 십자가의 길 걸으리
다시 복음 앞에 내 영혼 서네
주님 만난 그때
나 다시 돌아가 주님께 예배드리며
다시 십자가의 길 걸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