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걷고 있는 이 길이
험하고 멀게 느껴질 때
주님의 그 은혜를 기억해요
내가 걷고 있는 이 길에
지치고 넘어질 때
주님의 그 사랑을 생각해요
외롭다고 느끼는 그때도 항상
내 뒤에 계시는 내게
손 내미시는 주님
그 손을 잡아요 주님의 그 손을
나로 인해 못 자국
난 그 손을 잡아요
외롭다고 느끼는 그때도 항상
내 뒤에 계시는 내게
손 내미시는 주님
그 손을 잡아요 주님의 그 손을
나로 인해 못 자국
난 그 손을 잡아요
그 손을 잡아요 주님의 그 손을
나로 인해 못자국
난 그 손을 잡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