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한번 뿐이였는데
점점 더 커지는 괴로움
난 그렇게 꾸며진채로
투명한 갑옷을 입는다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
난 되돌아 갈 수도 없는
머나먼 강 끝에 서있네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
갖지 못했던 것들
다 하지 못한 말
그 모든 것들이
네 거짓속으로
그 가면을 벗고
미소를 짓는 다면
그것은 진심일 수가 있을까
자유로운 거짓말
누군가를 물어죽일 말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
갖지 못했던 것들
다 하지 못한 말
그 모든 것들이
네 거짓속으로
그 가면을 벗고
미소를 짓는 다면
그것은 진심일 수가 있을까
거짓말 처럼
거짓이 되고
거짓말 처럼
진실도 없네
거짓말 처럼
거짓이 되고
거짓말 처럼
나조차 없네
나조차 없네
나조차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