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목줄이 없는 몸이라서
내 인생을 멀리봐
나이를 먹고 할머니가 되도
내가 지금처럼 있을까
uh yeah 월화수목금 토일에도
나는 자유로워
나는 내 인생을 사는데
병신들은 길이 너무 안보여 hey
안보여 hey
안보여 hey
안보여 hey
안보여 ah o
병신들은 길이 너무 안보여 hey
난 기적 같아
물 위 걷는 것처럼
무리라는 너네 병신무리
너네들은 내 눈에는 안보여 hey
넌 굳이 나의 신경을 쓰는지 ah yeah
자꾸만 나의 눈치를 보는지 ah yeah
너넨 너만 알지 너네만
나도 내게 있지 나의 맘
착각하는 병신들만
너네들은 내 눈에는 안보여
안보여 넌 eh eh
안보여 넌 ah o
안보여 넌 eh eh
안보여 넌 ah o
안보여 넌 eh eh
안보여 넌 ah o
안보여 넌 eh eh
안보여 넌 ah o
아는척 아는척 아닌척 아닌척
아는척 아는척 아닌척 아닌척
뭐가 되고 싶어 맘만 먹으면 되지
한번만 더 라는 생각으로 하다 보면
갈 때까지 어떻게든 간다고
말 해주고 싶어 너에게
눈치는 그만 봐도 돼
눈과 귀 입 닫고 해
나도 눈과 귀 입 닫고 해
울 엄마처럼 살아보려 해
병신들에게는 칼과 같거든
사실 너네들은 내 미래엔 안보여
그런 줄도 모르는 a 바보들 uh
넌 굳이 나의 신경을 쓰는지 ah yeah
자꾸만 나의 눈치를 보는지 ah yeah
너넨 너만 알지 너네만
나도 내게 있지 나의 맘
착각하는 병신들만
너네들은 내 눈에는 안보여
안보여 넌 eh eh
안보여 넌 ah o
안보여 넌 eh eh
안보여 넌 ah o
안보여 넌 eh eh
안보여 넌 ah o
안보여 넌 eh eh
안보여 넌 ah o
아는척 아는척 아닌척 아닌척
아는척 아는척 아닌척 아닌척
break it down break it down
너네들은 내게 안보여 hey
너네들은 내 미래에 안보여
그런 줄도 모르는 a 바보들 uh
넌 굳이 나의 신경을 쓰는지 ah yeah
자꾸만 나의 눈치를 보는지 ah yeah
너넨 너만 알지 너네만
나도 내게 있지 나의 맘
착각하는 병신들만
너네들은 내 눈에는 안보여
안보여 넌 eh eh
안보여 넌 ah o
안보여 넌 eh eh
안보여 넌 ah o
안보여 넌 eh eh
안보여 넌 ah o
안보여 넌 eh eh
안보여 넌 ah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