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봄날에
둘이서 마주 보면서
키스했었지
약속 했던 것처럼
둘다 눈 감고 있었지
우리만의 세계
솜사탕을 먹으면 그 맛일까
요즘 유행하는 디저트 맛일까
어떤 것도 비교 할수없는 달콤함
이제는 빠져들고 말아 버렸네
매일 그대와 함께
키스 하고픈 이 내 마음
사랑스런 그대와라면
하루종일도 괜찮아
매일 그대와 함께
키스 하고픈 이 내 마음
그 누가 갈라놓아도
절대로 떨어지지 않아
왠지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스물네시간 지난 것 같네
어느 덧 밤이 찾아와 이제는
헤어질 시간이 되어버렸네
매일 그대와 함께
키스 하고픈 이 내 마음
사랑스런 그대와라면
하루종일도 괜찮아
매일 그대와 함께
키스 하고픈 이 내 마음
그 누가 갈라놓아도
절대로 떨어지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