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캄한 길을 걸을 때
환한 빛이 되시고
죄 가운데 있을 때에
생명을 내게 주신 분
나 홀로 외로워서
가만히 눈물 흘릴 때
조용히 찾아오셔서
위로하시는 분 있네
그 이름 나는 부르네
예수 예수 예수님
주께 손을 듭니다
예수 예수 예수님
내 손 잡아주세요
과거와 미래를 아시고
우리 모든 걸 아시고
가장 좋은 것으로
내게 주시는 분 있네
그 이름 나는 부르네
예수 예수 예수님
주께 손을 듭니다
예수 예수 예수님
내 손 잡아주세요
예수 예수 예수님
주께 손을 듭니다.
예수 예수 예수님
내 손 잡아주세요
예수 예수 예수님
주께 손을 듭니다
예수 예수 예수님
내 손 잡아주세요
내 손 잡아주세요
내 손 잡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