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을 채운 햇살
상큼하게 눈을떠
간단한 식사 후
커피 한잔의 여유도
매일 회살 향하던 내 걸음걸인
잊고 여유롭게
smoken & volume up
몇번의 고민과 선택
조금 후달려도 후회는 없네
어색할 정도로 자유로운 일상
이라도 지킬건
매일 해를 보며 기상
그렇게 쫒기듯 살던
날 전부 잊은지 오래
불안하지 않아
난 아직 한참 젊은데
뭐든 해볼만 해
이 정도는 누려도 돼
매번 내 결정 뒤엔
엄마의 걱정은 두배
My life is right
i love my world
My life is right
i love my world
누가 뭐라 하던 간에
내가 원하는 대로 해
Ump World
모든 시선을 떨쳐내고
원하던 대로 ye
걍 대놓고 말해
한숨을 쉴 바엔
무슨 사연이든 간에 진지한 내 삶에
주인은 나란 말은 매번 안 식상해
또 이런말 하는거 하나도 안 민망해
my world 얼마를 살아봤건
감흥없는 뻔한 얘기들로 잔소리
내 뜨거운 마음을 전해
들은 사람들은 거의 머리로 열내
똑같이 24시간의 반정도
직장서 보낸 내 20대의 절반정도
압박을 감당해 내기도 바빴던
날을 돌아보면 가끔씩 머리 아파
뜨거워진 머리를 식힐래
긴장을 내리고 숨을 들이쉴때
그 순간의 느낌에
계속 갈 수 있는데
My life is right
i love my world
My life is right
i love my world
누가 뭐라 하던 간에
내가 원하는 대로 해
Ump World
모든 시선을 떨쳐내고
원하던 대로 ye
My life is right
i love my world
My life is right
i love my world
가끔 주변에선 묻곤해
언제까지 버틸
건지 허나 버틴적 없이
하루하루 멋짐
생각보다 더디게 가도
의심한적 없지
건강한 내 정신이
인도한 대로 쭉 걷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