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p]
누구도 날 이해 못해 니가 내겐 살아가는 이유란걸
마치 오래전부터 우린 정해져 있었던 운명같이
나에겐 너만이 필요해 나에겐 너만이 특별해
오랜시간이 흐른다해도 나에겐 너만이 소중해
나를 깨우는 햇살속에 달콤한 향기가 느껴져
잘 자라던 니 입술 아직 내 곁에 있는듯
꿈을 꾸는건 아니겠지 내게 기대어 웃음띤
사진속에 너를 안고 물어봐
이렇게 행복해도 되는건지 난 가끔씩 두려워
어린아이처럼 설레이다 널 아쉬움속에 데려다주고
돌아올때면 사랑한다고 말해줘
새하얀 그 손길을 내 품에 묻고 세상 모두
날 떠나도 너만은 나와함께 있을거라고
우리 오늘은 약속해 둘이서 마주 앉아 촛불을 켜고
서로 지치고 힘들때 이순간 기억하며 웃을수 있게
우리사랑 영원히
Rap] 너의 미소는 아침 햇살처럼
내게 투명한 맑은 샘물처럼 그래
언제나 내게만 보여줘
나 역시 널 보면 행복해 마치 어린아이 같은
미소로 이제 너에게 내 가진 모든걸 주겠어
다 약속하겠어 나의 운명까지도 네게 걸겠어
보고싶다는 너의 음성 밤새 들어도 행복해
너를 만날 내일이 기다려져
이렇게 행복해도 되는건지 난 가끔 두려워
어린아이처럼 설레이다
널 아쉬움속에 데려다주고 돌아올때면
사랑한다고 말해줘 새하얀 그 손길을
내 품에 묻고 세상 모두 날 떠나도
너만은 나와함께 있을거라고
우리 오늘은 약속해 둘이서 마주 앉아 촛불을 켜고
서로 지치고 힘들때 이순간 기억하며 웃을수 있게
우리사랑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