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하지 않으며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만
더 솔직하게 살고 싶어
어디까지 갈껀지
어디까지 왔는지
왜 내게만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지
아주 가끔은 나도 일탈하고 싶은데
허락되지 않는 내 삶 어디갔는지
잊고 지낸 꿈들 잊고 지낸 친구들
세월속에 모두 묻혀버린 내 기억들
한번이라도 펼쳐보이면
내가 원하는 모습그대로 보일텐데
몸을 흔들어가며 머릴 엉클어가며
리듬위를 살짝 걸어가듯 포개가며
잊고 있었던 것들
내가 찾고픈 것들
어서 나타나길 바라는 맘 담아가며
주춤거릴 틈 없이 여유부릴 틈 없이
오늘 하루만이라도
내가 원하는 대로
엉클어져 버린
내 방 같이 보이는대로
오늘 하루만이라도 원하는대로
한번이라도 펼쳐보이면
내가 원하는 모습
그대로 보일텐데
몸을 흔들어가며
머릴 엉클어가며
리듬위를 살짝
걸어가듯 포개가며
잊고 있었던 것들
내가 찾고픈 것들
어서 나타나길
바라는 맘 담아가며
주춤거릴 틈 없이
여유부릴 틈 없이
오늘 하루만이라도
내가 원하는 대로
엉클어져 버린
내 방 같이 보이는대로
오늘 하루만이라도 원하는대로
몸을 흔들어가며
머릴 엉클어가며
리듬위를 살짝 걸어가듯 포개가며
잊고 있었던 것들
내가 찾고픈 것들
어서 나타나길
바라는 맘 담아가며
주춤거릴 틈 없이
여유부릴 틈 없이
오늘 하루만이라도
내가 원하는 대로
엉클어져 버린
내 방 같이 보이는대로
오늘 하루만이라도 원하는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