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학교 길에서 해님처럼 웃는 나의 친구야
싱그러운 너의 미소에 나의 마음 활짝 함께 웃는다
어쩜 그렇게 요술쟁이 같니 네 미소 어여쁜 네 미소
어쩜 그렇게 내 마음을 아니 네 미소 보고 내 맘 활짝
꾸중 듣고 서러운 내 맘 꽃송이로 가득 채워 주는 너
오늘도 나는 학교 길에 너의 미소 기다린단다.
매일 아침 학교 길에서 해님처럼 웃는 나의 친구야
싱그러운 너의 미소에 나의 마음 활짝 함께 웃는다
어쩜 그렇게 요술쟁이 같니 네 미소 어여쁜 네 미소
어쩜 그렇게 내 마음을 아니 네 미소 보고 내 맘 활짝
꾸중 듣고 서러운 내 맘 꽃송이로 가득 채워 주는 너
오늘도 나는 학교 길에 너의 미소 기다린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