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침한 너의 목소리
또 니 아찔한 몸매
음 그런 널 지나쳐 가기에는
너무 아쉬워 보이네
음 새벽이 지나 아침이 다가오니
넌 첫차를 기다리고 있네
어쩌겠어 니가 버스를 탈 때도
아무 말 하지 않고 있을 텐데
oh my gosh u pretty
난 자신이 없어
복잡한 머릿속을 헤매
내 손이 널 따라가고 곧 지워지네
미련이 남고 후회가 더 길어지네
yeah im goin down down
yeah im goin down down
yeah im goin down down
yeah im goin down down
yeah im goin down
매끈한 너의 턱선 이마
또 그 날씬한 콧대
가벼운 맘은 싫다고 다짐해도
너무 가지고 싶네
상관없어 니가
지금 누구랑 통화하든
좋아 니가 웃음을 보일때
하지만 뭐 어떤 행동을 하던간에
우린 서로 갈길이 바쁠텐데
아쉽지만 자신이 없어
그래 내가 찌질이여서
아닌 말로 합리화를 하지
이건 그냥 한 순간의 삘이었어
이미 잊었다며 돌아서네
그렇게 내 머리 위 너를 봤을때
별을 따듯이 손을 뻗어
나 뜬구름 같은 너를 잡을래
uh 내게 돌아와
우리 지금 처음 만났지만
맘에 들어 너가 딱 oh oh oh
알고싶어 니 전화 번호랑 이름
이렇게 혼자서 풀어내며
걸어 상상속 이야기를
내 손이 널 따라가고 곧 지워지네
미련이 남고 후회가 더 길어지네
yeah im goin down down
yeah im goin down down
yeah im goin down down
yeah im goin down down
yeah im goin down
yeah im goin down
yeah im goin down
yeah im goin down
내 손이 널 따라가고 곧 지워지네
미련이 남고 후회가 더 길어지네
yeah im goin down down
yeah im goin down down
yeah im goin down down
yeah im goin down down
yeah im goin d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