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은 없다고 어두움뿐이라고
나의 앞에 놓여진
이 현실이 말하죠
주를 사랑한다고
난 주의 자녀라고
고백하던 그 순간들 어디간거죠
세상을 살다가
힘이 들고 좌절하는
그런 순간은 누구에게나 오죠
이런 아픔 치료해 주시는
주님의 얼굴 나 보기 원해요
연약한 나를 주의 손으로
강하게 하여주소서
내가 낙심되고 지칠 때
주를 의지하기를
나 간절히 기도합니다
세상을 살다가
힘이 들고 좌절하는
그런 순간은 누구에게나 오죠
이런 아픔 치료해 주시는
주님의 얼굴 나 보기 원해요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나를 일으켜 주소서
내가 낙심되고 지칠 때
주를 의지하기를 나 기도해요
나의 아버지 나의 아버지
나를 붙들어 주소서
내가 걷는 이 길 가운데
주만 의지하기를
나 간절히 기도합니다
나의 아버지 나의 아버지
주만 바라보게 하소서
나의 입술이
오직 주만 노래하기 원하네
나 주님만 찬양하리라
나 주님만 찬양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