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있고 어둠
그 사이에 발걸음
Leemolic 여기 저기 튀는
남 못주는 버릇
너희가 색안경을 써도 결국에는
watch the throne
내 page 에서 drag me down but
별 점을 올려 그림자같은 니들
내 발목을 잡지만
손이 닿는 곳은 뜬구름
난 그 위에 shinning star
그 흔한 jewelry 안 걸쳐도 bling bling
니들의 swag swag 여기 왕 앞에서
무의미 what
검은 밤의 사냥 마치 V for VENDETTA
나로 인한 Darkness 니 목을 내놔
일찍 찾아온 이 밤을 무대 삼아
활개치는 놈들 은밀하게
치뤄줄게 댓가 밝게 빛나고
싶다면 나를 먼저 겪어
겉치레로 속이려는 마음
어서 접어 i'm at the bottom
이제 남아있는 상승
반면에 넌 stay 허송세월
하던 대로 신세한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