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널 처음 봤을때
심박수가 500을 넘겼네
가까이와 지금 옆으로
팔짱껴봐 우린 밖으로
내가 널 처음 봤을때
심박수가 500을 넘겼네
가까이와 지금 옆으로
팔짱껴봐 우린 밖으로
친구가 권장했던 도서관 앉아
마주 했던 미소가 꽤 달라 반짝
한 다른 연애느낌과는 확달라
코코넛 향기와 분홍빛 컬러
yeah
금과 다이아몬드 가치보다도
귀중한건 우리가 함께 한단것
living in heaven 247
구름위에 떠있는 기분
날씨로 치자면 넌 언제나 개운해
어젯밤엔 첫차가 뜰때까지
기다렸었네 지루하지않어
오히려 들떴네 넌 언제나 내게
아름다운 지중해
oh baby 손을 뻗어
내 손을 잡아봐요
지구가 무너져도
놓치는 말아줘요
내가 널 처음 봤을때
심박수가 500을 넘겼네
가까이와 지금 옆으로
팔짱껴봐 우린 밖으로
내가 널 처음 봤을때
심박수가 500을 넘겼네
가까이와 지금 옆으로
팔짱껴봐 우린 밖으로
가끔은 다퉈 미안한 맘도
생길때 많지만 눈빛만 봐도
i know
나무그늘이 될께 날 가꿔줘
everyday
힘들 땐 쉬어가 기분좋은
holiday
주위엔 질투많은 애들이 많아
꾹 참아 색안경끼고 보는 애들
또한 많아 알잖아 넌 내맘
니가 검사라면 날 기소해
곧장 달려갈께
like 피고인 앞이 보인
다면 고민하지말고 행복하자 매일
i just want u to be positive
아침햇살 같이 맞이하자 매일
oh baby 손을 뻗어
내 손을 잡아봐요
지구가 무너져도
놓치는 말아줘요
내가 널 처음 봤을때
심박수가 500을 넘겼네
가까이와 지금 옆으로
팔짱껴봐 우린 밖으로
내가 널 처음 봤을때
심박수가 500을 넘겼네
가까이와 지금 옆으로
팔짱껴봐 우린 밖으로
여름 밤 거릴 걸을 땐 반보 앞서가
가을타려 하지마 낙옆은 밟아봐
눈 내린 겨울엔 내 품에 꼬옥 안겨봐
따뜻해 꽃과 나비 우린 매일 봄이야
여름 밤 거릴 걸을 땐 반보 앞서가
가을타려 하지마 낙옆은 밟아봐
눈 내린 겨울엔 내 품에 꼬옥 안겨봐
따뜻해 꽃과 나비 우린 매일 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