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대가 좋아요
수줍은 소년처럼 말하고 싶어요
그대 앞에서면
난 순수해져요 아이처럼
그댈 만나고 많은 것이 변했죠
나도 내가 낯설 정도로
그댄 아직도 내 맘 모르시나요
얼마나 말을 해야 아나요
사랑해요 멀리서 소리치고 있어요
이제 내 맘을 알아주세요
그대만 바라보고 있어요
이젠 나와 함께 해줘요
그댈 만나고 많은 것이 변했죠
나도 내가 낯설 정도로
그댄 아직도 내 맘 모르시나요
얼마나 말을 해야 아나요
사랑해요 멀리서 소리치고 있어요
이제 내 맘을 알아주세요
그대만 바라보고 있어요
이젠 나와 함께 해줘요
사랑해요 멀리서 소리치고 있어요
이제 내 맘을 알아주세요
그대만 바라보고 있어요
이젠 나와 함께 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