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다보니

꼬마견
앨범 : 걷다보니
작사 : 꼬마견
작곡 : 꼬마견
편곡 : 꼬마견

걷다보니 문뜩 떠오른 니얼굴
너와 걷던 거리
내눈은 저 멀리
아지랑이 같은
너와 나의 모습
초라하게 뒤따라
우리둘이 지나간
발자국 따라
지금의 me
지금의 you
지나가는 커플 같이
wanna start again
연인들은 다
그렇고 그런
자석같이 붙었다
떨어졌다하고
달콤한 커피 한잔의 추억
memory Dont forget
예전처럼 아무일
없던 일 처럼
길거리에 가로수처럼
낄낄 웃다
퍼런 멍이들었던 날
단둘이 침대위에
누워있을 땐
쑥쓰러워 하던 모습
추억의 한장면 되고
꺼내보고 싶어도
꺼내보고 싶어도
너의 향기는
느낄 수 없듯
저 멀리 떠나간 Soul
잡아끌던 너의 옷자락
민감한 그녀의 저울
벤츠에 앉아 Stay
서로의 체온 느껴
심장 박동 소리에
리듬을 그려
너와 나와 하나 되어
우리들 비추는 저 달빛
이제 고독하게 나만 비춰
다시 한번 Start
baby you I think
Say I Love you
Say LaLa hey
I have for you
baby you I think
Say I Love you
Say LaLa hey
I have for you
쓸쓸히 땅만 보고
몽롱히 별빛 보고
내 삶은 내 삶이 아닌
너와 함께 하는 밤이
너에 대한 속앓이
떨어진 낙엽
종이조각 마냥
So good
no Feel
있을 땐 몰랐던
Theory
없을 땐 깨닿던
Sorry
again walk together
솜사탕도 두개 더
baby you I think
Say I Love you
Say LaLa hey
I have for you
baby you I think
Say I Love you
Say LaLa hey
I have for you
너를 잊지 못해 뜨거운
이슬이 고인채 내눈은
시야가 흐려
그대로 내 길을
너서지 못해
보고 싶은 맘에
술병과 함께
취기가 오르며
비틀거리며
너의 손을 잡아
그대로 무릎위에
곤히 잠드네
baby you I think
Say I Love you
Say LaLa hey
I have for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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