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온 시간동안
많은 생각에 날 담궜지
변한 건 억측과 떨어져간
믿음 날 바꿨지
내 손에 쥔 펜은
수 많은 단얼 움직이고
움추렸던 내 수 많은 색을 그렸네
길 진 않았지만 뒤로 간
세 번을 넘긴 달력
쓰고 찢고 했던
시간동안 보지 못했던
내 새로운 생각들과 견해들로서
부끄럽던 모습들이 하나씩 변해
눈을 가린 체로 외면했지 말 그대로
착각 줄어들꺼라 믿었지만
항상 그대로인
무게와 크기 거릴 맞딱 들이고서
수 많은 생각 속에 한참을 외로웠어
고민 중 내린 결론은 하나
생각만 한다고 문제는 변하지 않아
줄이고 싶었던 거리 크기
무게도 똑같아
그러니 움직여 내 펜을 더 두배로
걷고 있는 이 시간도
날 밀던 상황도
목표와 초점 그 끝에서의 나도
지금의 나를 가르쳤지
반복 똑바로 생각을 담고
그 무게를 풀자고
걷고 있는 이 시간도
날 밀던 상황도
목표와 초점 그 끝에서의 나도
지금의 나를 가르쳤지
반복 똑바로 생각을 담고
그 무게를 풀자고
다른 누가 아닌 나를 봐
계속해 외우는 주문
걷다보니 내가 보는
시선 안에 대다수는
내가 아닌 다른 남을 봐
우린 똑같은가 No
다른 모습 갖고 서로
따라하기 바쁜 삶
돌아간 focus 틀어진 방법 됐어
내 삶 또 내 몫은 누가 더 잘 알겠어
말이 필요없이 너무 당연한 답
많이 이들 은 너무 높은 분과
멀리서 찾어
서서히 흐려져 떨어지는 자존
자길 비워낸 채
다른 삶의 방식을 담고
공감이란 이름 앞에 자위를 하며
불안감을 떨쳐내고 안식하며 살어
전부 깨어나야 해 잠깐에 쾌락에서
눈 가린 채로 자신을 가두지마 계속
그들의 방식을 내 삶에
더하고 또 빼는지 왜
차라리 나를 돌아보고
Just do it my way
걷고있는 이 시간도
날 밀던 상황도
목표와 초점 그 끝에서의 나도
지금의 나를 가르쳤지
반복 똑바로 생각을 담고
그 무게를 풀자고
걷고 있는 이 시간도
날 밀던 상황도
목표와 초점 그 끝에서의 나도
지금의 나를 가르쳤지
반복 똑바로 생각을 담고
그 무게를 풀자고
지나온 시간동안
많은 생각에 날 담궜지
변한 건 억측과
떨어져간 믿음날 바꿨지
내 손에 쥔 펜은
수 많은 단얼 움직이고
움추렸던 수 많은 색을 그렸지
난 계속
지나온 시간동안
많은 생각에 날 담궜지
변한 건 억측과
떨어져간 믿음날 바꿨지
내 손에 쥔 펜은
수 많은 단얼 움직이고
움추렸던 수 많은 색을 그렸지
난 계속
걷고 있는 이 시간도
날 밀던 상황도 목표와 초점
그 끝에서의 나도
지금의 나를 가르쳤지
반복 똑바로 생각을 담고
그 무게를 풀자고
걷고 있는 이 시간도
날 밀던 상황도
목표와 초점 그 끝에서의 나도
지금의 나를 가르쳤지
반복 똑바로 생각을 담고
그 무게를 풀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