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숨 짖는 어머니 눈물보며
항상 등돌렸던 철없는 내게
따듯한 상 차리고 나를 기다리시던
어머니 어머니 내 어머니
가슴시린 어머니 눈물 뒤로
힘겨웠던 발걸음 떼던 나를
하염없이 내 뒤만 보며 손을 흔들던
어머니 어머니 내 어머니
앞만 보고 달려갔었던
그 꿈 하나만 보았던
성공하리라고 다짐한 철없던
나만 기다린 어머니
거칠어진 손 한마디에도
그 깊은 상처 모두 삼키시고
자식만을 품에 안고 사셨던
한 없는 사랑 주신 어머니
앞만 보고 달려갔었던
그 꿈 하나만 보았던
성공하리라고 다짐한 철없던
나만 기다린 어머니
거칠어진 손 한마디에도
그 깊은 상처 모두 삼키시고
자식만을 품에 안고 사셨던
한없는 사랑 주신 어머니
거칠어진 손 한마디에도
그 깊은 상처 모두 삼키시고
자식만을 품에 안고 사셨던
한없는 사랑 주신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