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계절의 넷째 주

오로빌
앨범 : 그 계절의 넷째 주
작사 : 오로빌
작곡 : 오로빌

이 가을의 끝에쯤 내가 서 있어
오랫동안 오랫동안
여기 서 있어
긴 하루의 끝에쯤엔
네가 서 있어서
바람이 차고 마음 시린 것
아무것도 아닌 게 되고
멀어지는 풍경처럼
되고 싶진 않아서
난 가만히 널 안고서
심장 소리 들으며
이 가을을 보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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