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하얗게 돋아나는
널 향한 그리움은 별을 헤듯이
길들여진 너의 늪에서
방황하고 있었죠
너의 숨결 내 안에서
사랑을 속삭이며 숨쉴 때 마다
난 너와 하나되어 하늘 끝까지
새들처럼 날았죠
아스라한 너의 사랑이
강물처럼 흘러 가는데
저 멀리서 나를 부르네
나만을 사랑한다며
나나나 나 나 나
오랫동안 참아왔던
사랑은 내 가슴에 꽃을 피웠죠
너무나 사랑했던 그리운 사람
내 심장을 태우네
너의 숨결 내 안에서
사랑을 속삭이며 숨쉴 때 마다
난 너와 하나되어 하늘 끝까지
새들처럼 날았죠
아스라한 너의 사랑이
강물처럼 흘러 가는데
저 멀리서 나를 부르네
나만을 사랑한다며
나나나 나 나 나
오랫동안 참아왔던
사랑은 내 가슴에 꽃을 피웠죠
너무나 사랑했던 그리운 사람
내 심장을 태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