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을 활짝 펴고 다시 보아라
풀 한포기 흙 한줌도 고마운 우리
오며가며 즐거웁게 나누는 마음
새 하루 새 기쁨 울려퍼진다
가슴을 활짝 펴고 다시 보아라
풀 한포기 흙 한줌도 고마운 우리
어디에 또 어둠이 남아있으랴
내 맘처럼 내 맘처럼 밝고 환하게
한 보람에 푸르른 즐거운 나날
하늘 땅 꽃도 새도 함께 웃는다
어디에 또 어둠이 남아있으랴
내 맘처럼 내 맘처럼 밝고 환하게
어디에 또 어둠이 남아있으랴
내 맘처럼 내 맘처럼 밝고 환하게
한 보람에 푸르른 즐거운 나날
하늘 땅 꽃도 새도 함께 웃는다
어디에 또 어둠이 남아있으랴
내 맘처럼 내 맘처럼 밝고 환하게